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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일반, 응시율, 경쟁률 모두 하락
  2019-06-27| 조회수 400

제주를 제외한 17개 시도 지역의 2019년 지방교육청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응시현황 발표가 마무리 됐다. 응시율은 작년과 큰 차이 없었지만 선발인원이 크게 확대되었음에도 실제 응시율 변동은 미미해 오히려 경쟁률이 떨어졌다.

 

전 직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교육행정(일반)의 평균 응시율은 비공개한 제주를 제외하고 58.7%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개된 응시율인 62%보다 3.3% 낮았다.

 


 

응시율 최저는 서울, 최고는 울산

지역별 응시율로는 서울이 5,295명의 출원 인원 중 2,453명만이 응시해 48%의 가장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도 가장 낮은 응시율인 57.5%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9.5% 넘게 떨어지면서 실질경쟁률도 11.81에서 10.71로 떨어졌다. 서울시가 이렇게까지 응시율이 떨어진 이유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공무원시험이 다른 지역과 함께 실시되면서 인원이 분산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응시율로는 울산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울산은 지난해에도 66.7%의 응시율을 보였는데 이는 세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울산은 경쟁률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 14.51을 기록했다. 하지만 선발인원이 42명까지 늘어나 실질경쟁률은 지난해 기록인 161 보다 낮았다.

 


 

최고 경쟁률 지역인 대전, 응시율은 뒤에서 두 번째.

지난해 교육청 시험 때 대전은 22.11의 경쟁률을 기록해 대구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었다. 그리고 올해는 15.91을 기록했는데, 경쟁률이 대폭 낮아져도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 하지만 응시율은 서울 다음으로 낮은 5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에 이어 31.61로 상대적으로 높았던 필기 예상 응시율이 원인으로 보인다.

 

경쟁률이 제일 낮았던 지역은 경기 북부였다. 182명을 선발하는 시험에 944명밖에 응시하지 않아 경쟁률은 5.21을 기록했다. 응시율은 63.3%3번째로 높았지만 채용인원에 비해 지원자수가 적어 경쟁률이 낮아졌다. 경기 북부는 지난해에도 7.21의 경쟁률을 기록해서 충남 다음으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예상 경쟁률은 8.21이었으나 실제로 나온 경쟁률은 훨씬 낮았다.



 


이밖에도 경북 6.41 충북 7.11 세종 8.81 전북 7.71 인천 5.91 전남 6.61 등 한 자릿수 실질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만 10곳이었다. 응시율도 인천 50.9% 경북 57.7% 경남 58.3% 세종 58.5% 광주 59.4% 40에서 50%대를 기록한 지역이 8곳이었다.

 

이후 일정은 지역마다 다르다. 필기 합격자 발표는 79일 부산, 울산을 시작으로 719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면접시험은 7월말에서 9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최종합격자는 731일 울산에서 처음으로 발표된다. 교육청 지방공무원 시험의 자세한 일정은 시도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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