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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사회복지직 시험 장소 어디? - 지자체 안내 이어져
  2015-03-06| 조회수 997
올 사회복지직 시험 장소 어디?
지자체 안내 이어져
 
 
지난달 17일 대전시에 이어 지자체별로 사회복지직 시험 장소가 속속들이 안내되고 있다. 현재 대전을 비롯해 충북, 울산, 경남 등 10개 지역에서 시험 장소를 확정, 발표했다. 

지자체별 시험장소(총 응시예정인원)를 살펴보면 대전 동아마이스터고(692명), 울산 울산공고(352명), 광주광역시 전남공고(988명), 부산 부산전자공고, 동의공고, 부산공고 등 3곳(1,690명), 충남 온양용화중(886명), 충북 남성중(689명), 경남 반림중, 반송여중 등 2곳(1,338명), 경북 길주중, 안동중 등 2곳(1,470명), 제주 한라중(283명), 강원 남춘천중(929명)에서 각 실시된다. 

사회복지직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5과목을 실시한다. 응시자들은 시험시작 40분 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시험문제는 인사처 출제로 공개한다. 향후 지자체별 시험장소 공개 일정은 대구 3월 3일, 인천·전남·전북 3월 4일, 서울·세종 3월 5일, 경기 3월 6일이다. 

한편 올 지자체별 사회복지직 시험(일반) 경쟁률은 강원 17대 1, 경남 22대 1, 광주광역시 20대 1, 서울 16대 1, 인천(옹진포함) 14대 1, 전북 22대 1, 충남 16대 1, 경기 12대 1, 경북 21대 1, 대구 16대 1, 세종 40대 1, 전남 20대 1, 제주(서귀포함) 13대 1, 충북 25대 1, 울산 10대 1이다. 

이인아 기자 gosilec@lec.co.kr

<저작권자(c) 한국고시. http://kgo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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