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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 합격선, 어디가 높나
  2020-11-17| 조회수 102
창원 일반행정 7급 88.57점·부산 88.36점 등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2020년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 결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과 부산 등에서 높은 합격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17일 치러진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 합격자가 지역별로 속속 발표되고 있다.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지역 중에서는 △창원의 일반행정 7급이 88.57점으로 매우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고 경남도 86.92점으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다. 진주시와 김해시는 각각 82.14점, 78.57점으로 상대적으로 합격선이 낮았다.

이 외에 경상남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합격선 현황을 살펴보면 △선박항해 9급-최고 경남 75점, 최저 통영시 72.16점 △선박기관 9급-최고 통영시 83.33점, 최저 경남 71.66점 △식품위생 9급-경남 95.5점 △위생 9급-거제시 85.5점 △운전 9급(일반)-최고 산청군 93.5점, 최저 함양군 85.5점 △운전 9급(보훈청추천)-최고 경남 67.5점, 최저 김해시 합격자 없음 등이다.

2020년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 결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과 부산 등에서 높은 합격선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17일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이 치러진 서울의 한 고사장.



연구사 및 지도사 분야에서는 △농촌지도사(농업)-함안군 103.83점이 가장 높았고 △농촌지도사(원예)-함안군 75.5점이 가장 낮았다. 고졸 선발 분야 중에서는 △일반기계 9급-최고 진주시·밀양시 99.6점, 최저 거제시 79.66점 △일반전기 9급-최고 거창군 101.83점, 최저 고성군 100점 △일반농업 9급-최고 사천시 96.33점, 최저 남해군 78점 △일반토목 9급-김해시 98.5점 등을 기록했다.

제주도는 △감사 7급에서 86.71점의 합격선을 보였으며 고졸 분야에서는 △일반농업(농업) 9급-제주시 84점 △일반수산(해양수산) 9급-서귀포시 88.33점 △보건 9급-서귀포시 86.66점 △일반토목 9급-제주시 86점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의 △일반행정 7급 합격선은 87.14점을 기록했으며 경력채용 분야에서는 △약무 7급 98.33점 △임상병리 9급 95점 △물리치료 9급 88.83점 △방사선 9급 92.67점 △치과위생 9급 90점 등이었다. 고졸 분야에서는 △일반전기 9급 63점 △건축 9급 86.33점 등의 합격선을 형성했다.

부산시는 공채로 선발을 진행하고 있는 △일반행정 7급에서 88.36점의 합격선을 나타냈으며 기술직군에서는 △약무 7급 59.29점 △운전 9급 87.67점 등의 합격선 분표를 보였다. 경력채용 분야로는 △수의 7급 88.33점을 기록했고 연구직에서는 △학예연구직 고고학 86.67점 △기록연구직(기록관리) 68점 △보건연구직(공중보건) 94.33점 △환경연구직(환경) 81.67점 △녹지연구직(임업) 76.67점 △해양수산연구직(수산양식) 74.33점 등의 합격선을 나타냈다.

고졸 분야의 합격선은 △보건 9급 77.17점 △일반기계 9급 98점 △일반전기 9급 89.67점 △일반토목 9급 91.33점 △건축 9급 81.33점 등이었다.

한편 이번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 필기시험은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응시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국어, 영어, 한국사는 무난했고 헌법, 행정법 등 전공과목, 경제학 등의 선택과목은 상대적으로 까다로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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