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
>

공무원

공무원시험, 정부 부처 협업으로 체계적 관리
  2020-11-13| 조회수 155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 최초 구성
공무원시험, 소방공무원시험, 경찰공무원 시험 등 협력 예정
협의회 제1차 회의 28일 시행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인사혁신처는 국내 주요 대규모 채용이나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이뤄진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최초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앞으로 공무원시험, 자격시험 등 여러 대규모 시험을 각 부처 협업 아래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는 28일 제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영상으로 시행했다. 참여기관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으로 밝혀졌다.

 

인사혁신처는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그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결정 및 우녕하던 시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험 간 일정 조율, 방역 노하우 확산, 공정채용 및 평가 기법 공유 등 발전적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의 개최시기는 매년 상반기 및 하반기 각 1회씩이며 필요 시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료 = 인사혁신처
▲ 자료 =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는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등 갑작스러운 비상상황으로 시험 일정이 조정되거나 강화된 방역활동이 필요한 경우, 시험 간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논의 기반이 마련된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위해 제 1차 회의에선 기관별 내년도 시험일정 및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올해 시험을 안전하게 치러낸 ‘K 시험 방역’의 비법을 공유하고 확대 및 발전 방안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우호 인사혁신처 처장은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각 부처와 협업해 대규모 시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공정한 채용 환경을 선도하고 수험생 안전 및 부담 완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출처] 공무원저널 (https://www.psnews.co.kr)

이전글 인사혁신처, 7급 PSAT 모의시험 온라인으로 시행| 2020-11-13
다음글 올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 합격선, 어디가 높나|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