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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소방공무원 선발 첫 관문 필기시험, 9,881명 통과
  2021-05-14| 조회수 4073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소방청이 4월 3일 실시한 2021년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지난 6일 발표한 결과, 총 9,881명이 명단에 올랐다.

이는 최종선발 예정 4,434명 대비 2.2배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이후 시험절차에서 치열한 결쟁을 예고했다.

이번 시험은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지난해부터 지방공무원에서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한 이래 첫 실시한 것으로, 또 특히 내년부터 시험과목 개편 앞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그 어느 해보다 응시생들의 긴장감이 높았다.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은 비교적 무난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3일 금년도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을 치른 후 고사장을 나서는 응시생들 / 법률저널 자료사진
필기시험 합격선(가점 포함 합산점수)은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소방(남자) 기준, ▲서울 341.4점(조정점수, 이하 동일. 합격자 522명/1558명), ▲부산 362.2점(280명/1204명) ▲대구 371.77점(174명/972명) ▲인천 372.98점(252명/1291명) ▲광주 376.75점(135명/779명) ▲대전 379.84점(69명/430명) ▲울산 370.17점(60명/412명) ▲세종 366.83점(30명/153명) ▲경기 369.60점(961명/4431명) ▲강원 368.95점(451명/2322명) ▲충북 366.88점(475명/1889명) ▲충남 356.02점(372명/1235명) ▲전북 368.58점(309명/1391명) ▲전남 365.02점(507명/2475명) ▲경북 375.80점(493명/2588명) ▲경남 370.73점(513명/2073명) ▲창원시 369.02점(185명/884명) ▲제주 73.15점(157명/677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은 중앙을 포함 전국 19개 시도 총 4,434명 선발채용 예정에 47,697명이 지원해 평균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이 중 실제 응시자는 41,842명으로 평균 87.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강원도가 91.1%(3506명/3850명)로 가장 높고 중앙이 72.6%(61명/84명)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경기는 85.9%(6279명/7306명)로 중간치를 보였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시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체력시험이 진행되고 이어 6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8월 31일에 있을 예정이다. 


올해 채용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첫 전국단위 신규채용으로, 원서접수와 최종합격자 발표는 소방청에서 하고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은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 운영한다. 

특히 시험실시와 원서접수 주체가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청으로 변경됨에 따라 응시지역에 거주지 제한이 사라지고 희망근무지역(시·도)에 응시할 수 있게 된 것도 전년도와 달라진 점이다. 

참고로 소방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올해까지 국어, 한국사, 영어 필수 3과목과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중 선택 2과목으로 실시하면서 선택과목간의 난이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조정점수를 적용, 운영해 왔다. 
 

공무원의 전문분야 소양지식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22년부터 9급 공무원시험 필기과목이 전공필수과목으로 대체되면서 소방공무원시험은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 한국사, 영어로 실시한다. 

앞서 2019년 필기시험에서 소방관계법규가 2020년에는 국어, 한국사 등에서 난도가 있었지만 올해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가운데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등 선택과목에서 일부 지엽적 문제가 출제됐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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