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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공무원 필기, 출원자 절반 불참
  2020-07-01| 조회수 69
3764명 중 1985명 응시…평균 응시율 52.7%
공채 소방 남자 57.3%…여자 54.3% 시험 치러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서울시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에 출원자 절반 가량이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이 지난 20일 치러진 결과 원서를 접수한 3764명 중 1985명만이 실제로 시험을 치렀다. 이에 따른 응시율은 평균 52.7%로 응시율을 반영한 경쟁률은 11.8대 1(채용인원 168명)이다.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선발을 진행하는 소방 남자는 76명 선발에 2164명이 출원했으며 이 중 123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그 결과 57.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소방 남자의 경쟁률은 16.3대 1로 전망된다.

소방 여자는 10명 선발에 363명이 출원했으나 54.3%에 해당하는 197명만이 시험에 응시해 경쟁률도 36.3대 1에서 19.7대 1로 떨어졌다.
 
 
 


2020년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에 원서를 접수한 3764명 중 1985명만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이에 따른 응시율은 평균 52.7%로 응시율을 반영한 경쟁률은 11.8대 1이다.

사진은 지난 20일 소방직 필기시험을 마치고 과천고 시험장을 나서는 응시생들.



경력경쟁채용 분야는 공채에 비해 응시율이 저조한 모습이다. 경채 선발 분야 중 가장 응시율이 높았던 구급 남자도 51.5%로 간신히 절반을 넘긴 수준이닫. 구급 남자는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98명의 지원자 중 102명이 필기시험을 치렀다. 응시인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5.1대 1이다.

반면 구급 여자는 이번 시험에서 응시율이 가장 낮았다. 5명을 선발할 계획인 구급 여자에는 241명이 출원했으며 8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 34.9%의 매우 저조한 응시율을 기록했다.

출원규모에 비해 응시인원이 크게 줄며 경쟁률도 48.2대 1에서 16.8대 1로 완화됐다.

구조의 응시율은 44.2%였다. 구조는 16명 선발에 233명이 출원했지만 이 가운데 103명만이 필기시험을 치렀다. 이에 따라 최종합격을 위한 경쟁률은 6.4대 1 수준으로 형성됐다.

화재조사는 5명 선발에 52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19명이 응시했다. 구급 여자에 이어 35.8%로 매우 낮은 응시율을 보이며 경쟁률도 3.8대 1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자료: 서울특별시



운전은 이번 시험에거 가장 경쟁률이 낮은 분야다. 24명을 선발하는 이번 운전 분야 선발에는 83명이 지원했다. 이 중 36명만이 시험을 치르며 43.4%의 응시율을 나타냈으며 경쟁률은 1.5대 1로 다른 직렬에 비해 낮았다.

관련학과 남자는 10명 선발에 327명이 출원했으며 159명이 시험을 치러 48.6%의 응시율을 보였다. 필기시험 응시자 수를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15.9대 1이다.

관련학과 여자는 가장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102명의 출원자 중 46명만이 필기시험에 응시하면서 응시율은 45.1%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선발인원이 2명으로 매우 적어 경쟁률은 23대 1로 다른 선발 분야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선발을 진행하는 분야 중 운항관제 분야는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아 통계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소방교 2명을 선발할 예정인 운항관제 분야에는 16명이 접수해 10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9명이 합격했다.

한편 이번 소방직공무원 필기시험은 대체로 기출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출제로 평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소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를 오는 7월 22일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에정이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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