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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직 공무원시험 출원, 지난해보다 만명 늘었다
  2020-05-14| 조회수 45

교육행정 직렬 2882명 선발에 4만 4485명 출원
경쟁률 15.4대1, 지난해 13.1대1보다 상승

 

 

 

 

     

[공무원저널 = 김태훈 기자] 5월 6일 서울교육청 발표를 끝으로 2020년도 각 지자체의 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가 마무리됐다.

 

총 2882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직(일반)은 4만 4485명이 출원해 1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8.3% 늘었으나 출원인원이 지난해 3만 4842명보다 1만명 가까이 늘어났다. 이에 경쟁률은 13.1대1에서 17.5% 증가한 15.4대1을 기록했다.

 

올해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광주로 49명 선발에 1746명이 지원해 3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는 지난해 120명 선발에 1631명이 지원해 1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올해는 2배 넘게 경쟁률이 올라 가장 높은 경쟁률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주의 높은 경쟁률은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59.1% 적음에도 출원인원이 7% 상승해서 나타난 결과다.

 

대구는 올해 94명 선발에 2361명이 출원해 25.1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와 비교해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대구는 지난 2018년에 36.8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가 2019년에 1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크게 하락했지만 올해는 선발인원이 27.6% 하락했음에도 출원인원이 17.6% 올라 경쟁률이 상승했다.

 

       

경기남부 역시 경쟁률이 소폭 올랐다. 43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경기남부는 5732명이 지원하며 1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남부는 지난해보다 12.4% 적게 선발하지만 지원자수는 21.4% 올라 경쟁률이 올랐다.

 

강원도도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강원도는 올해 88명 채용에 1633명이 지원해 1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73% 늘어난 결과다. 강원도는 지난해 186명 선발에 1989명이 지원해 10.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교육행정직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드러낸 지역은 경기북부다. 경기북부는 216명 선발에 1921명이 지원해 8.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마저도 지난해 경쟁률인 8.2대1보다 오른 기록이다.

 

지난해와 비교해서 가장 경쟁률이 낮아진 지역은 울산이다. 울산은 2019년에 42명 선발에 928명이 지원해 22.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70명 선발에 1091명이 출원해 지난해보다. 41.6% 하락한 15.6대1의 경쟁률을 드러냈다. 울산은 2018년에 24.0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경쟁률이 낮아지고 있다.

 

대전 역시 크게 경쟁률이 하락했다. 대전은 지난해 37명 선발에 1170명이 지원해 3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63명 선발에 1489명이 지원해 2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은 경쟁률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355명을 선발하는 서울은 7778명이 출원해 2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선발 규모는 49.8% 증가했으나 출원인원도 46.9% 늘어났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다.

 

한편, 올해 교육청 공무원 시험은 지방직 공무원 시험과 같은 6월 13일에 시행한다. 이는 7월 11일 시행하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보다 더 이른 일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국가직 공무원 시험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나온 결과다

 

6월 13일 시행되는 시‧도 교육청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일은 지자체별로 다르다. 또한 시험 유의사항 및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자 배율도 각각 다르므로 수험생은 응시한 지역의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출처] 공무원저널 (https://psnews.co.kr/news/article.html?no=4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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