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김
>

공무원

9급
>수험정보 >수험뉴스
‘1만489명 합격’ 지방직 행정일반, 지역별 합격선은?
  2019-07-31| 조회수 596

26일 서울과 광주를 끝으로 2019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됐다. 올해 총 선발인원은 23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1.8% 증가했다. 반면 지원자는 23.4% 줄어 평균 경쟁률 10.41을 기록, 지난해 19.31보다 크게 낮았다.

 

 

9급 행정일반은 총 응시인원 8538명 중 13.0%8680명만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울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실질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하며 합격선 역시 낮았다.

 

합격선이 크게 하락한 지역은 충북이었다. 올해 합격선은 329.85점으로 전년대비 25.17점 낮았다. 충북에 이어 서울과 경기가 각각 23.95, 14.80점의 하락폭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울산과 세종은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울산은 3.12점 상승한 369.87점을, 세종은 0.87점 오른 364.07점의 합격선을 기록했다.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한 곳은 서울이었다. 372.03점으로 370.33점의 부산보다 1.7점 높았다. 지난해보다 실질경쟁률이 상승한 유일한 지역인 울산은 369.87점을 기록, 세 번째로 합격선이 높았다.

 

반면 6.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질경쟁률을 보인 인천은 322.34점으로 최저합격선을 기록했다. 329.85점의 충북과 335.02점의 강원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합격선을 보였다.

 

2249명으로 가장 많은 필기합격자를 배출한 경기의 올해 합격선은 346.75점이었으며 지난해보다 14.80점 낮았다.

 

기타 지역의 올해 합격선은 대구 363.18광주 360.68대전 364.60충남 342.49전북 347.59전남 339.93경북 336.30경남 347.67제주 348.99점 등이다.

 

필기합격률은 서울이 선발예정인원 대비 150%로 가장 높았다. 대체적으로 120% 전후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북은 101.7%로 가장 낮았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17개 시·도는 각각 합격자 서류 제출 및 인성검사에 이어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시험은 인천이 722일 스타트를 끊고 911일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표 = 2019년 지역별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일정
▲ 표 = 2019년 지역별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일정
이전글 지방공무원 면접시험, 어떻게 준비할까?| 2019-07-31
다음글 올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경북 등 추가채용...왜?|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