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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방직 공무원시험, 일반행정 지역별 응시율과 실질경쟁률은?
  2019-06-24| 조회수 442

전북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2019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응시현황 발표가 마무리됐다. 필기시험 사흘 전 국가직 최종합격자가 발표된 데다 서울시와 타 지역의 시험일까지 겹쳐 응시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오히려 상승했다.

 

 

전 직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9급 일반행정(일반)의 평균 응시율은 62.1%로 집계됐다. 지난해 64.4%보다 2.3% 포인트 낮아졌다.

 

사진 = 지방직 9급 일반행정(일반) 2019년 응시현황(21일 기준 미발표 지역인 전북 제외)
▲ 사진 = 지방직 9급 일반행정(일반) 2019년 응시현황(21일 기준 미발표 지역인 전북 제외)

 

응시율 최저는 서울, 도 지자체 응시율 높아

지역별로는 서울이 25107명의 출원인원 중 11643명만이 응시해 46.4%의 가장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출원인원 기준 경쟁률이 지난해 771에서 올해 241로 크게 낮아지면서 응시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은 결과다. 때문에 201679.91까지 치솟았던 서울의 실질경쟁률은 올해 11.11로 낮아졌다. 지난해 42.91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에 이어 응시율이 낮았던 지역은 세종이었다. 원서를 접수한 984명 중 실제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원자는 586명에 그쳤고 응시율 59.6%를 기록했다. 세종은 17개 시·도 중 가장 적은 인원을 뽑는 데다 전년 대비 선발인원도 줄어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4.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때문에 세종의 응시율이 지난해보다는 낮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반면, 도 지자체의 응시율이 강세를 보였다. 경북은 8888명의 출원인원 중 6907명이 응시해 77.7%의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고, 경남이 77.5%로 뒤를 이었다. 경남은 지난 4년간 평균 응시율에서도 충북과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인천 실질경쟁률 6.61, 16개 시·도 중 가장 낮아

지난 4월 각 지역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경쟁률이 발표된 후 가장 관심을 모은 곳은 인천이었다. 2018년과 비교해 선발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하며 6.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9급 일반행정(일반)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 자릿수 경쟁률이었다. 702명을 모집하는 데에 6096명이 원서를 접수해 8.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워낙 경쟁률이 낮아서일까? 인천의 올해 응시율은 2016~2018년 평균 응시율인 66.4%보다 9.4% 포인트 높은 75.8%를 기록했다. 경북,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높은 응시율에도 워낙 선발인원이 많아 실질경쟁률은 6.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인천에 이어 충남과 제주가 7.717.91로 최저 실질 경쟁률 2,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도 경북 8.11 충북 8.61 경기 9.21 경남 9.51 강원 9.71 전남 9.71 등 한 자릿수 실질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만 9곳이었다.

 

반면, 가장 높은 실질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울산이었다. 지난해 122명보다 48% 감소한 63명을 선발하는 데 그치며 26.61의 높은 실질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과 대전이 16.6115.51로 뒤를 이었다.

 

17개 시·444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험을 치렀지만, 이후 일정은 지자체 별로 다르다. 필기합격자 발표는 710일 인천을 시작으로 726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면접시험은 7월말에서 9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를 가장 먼저 발표하는 지역은 전북으로 85일이다. 자세한 일정은 시도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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