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 2021-10-03 01:50:55
이번 시험에서 0.5 문제 차이로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점수가 아슬아슬해서 탈락할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서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쉽게 떨어진거 같아서요. 차라리 필기부터 떨어졌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장수생이고 최종관문에서 떨어져서 다시 해야 할 것을 생각하니 멘탈이 무너지고 의욕이 갑자기 사라지네요.ㅠㅠㅠ 이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책을 다시 펴도 머리속에 내용이 들어오질 않네요 ㅠ 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여? 지금 책상앞에 앉아 있는데도 마음을 다 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여기서 포기해야 할까요? 교수님들께서 격려의 말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ㅠ최우* 2021-10-02 11:01:45
덕현쌤~문법 어느정도 기초는 되어있다 생각이들어.신성* 2021-10-01 20:56:55
기출은 언제시작하는게 좋을까요?이미* 2021-10-01 19:13:04
국어 비문학 너무 힘들어요...서지* 2021-10-01 18:39:50
덕현쌤 !성영* 2021-09-30 10:51:18
오대혁 교수님~김광* 2021-09-27 20:21:03
덕현쌤 기다리고 있어요^^최영* 2021-09-26 22:33:13
개념서와 기출공부까지 끝내면 복습은 기출 위주로 해줘도 충분할까요?김남* 2021-09-23 09:42:08
올해 처음 준비하는 초시생입니다~ 9월부터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계획대로 하려니... 첨 해보는 공부라 영....;; 하루하루 공부 시간을 늘려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이진* 2021-09-16 15:22:47
과목별 시간 안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제일 고민입니다ㅠㅠ 예전에 수능을 볼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어떤 과목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면 좋은건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아요ㅠㅠ 주변 수험생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지만 딱히 하고 있는 커뮤니티도 없고... 아무래도 교수님들께서 가장 수험생들을 가까이서 접하고 계시니 뾰족한 수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고민글 남깁니다. 저는 기술직 수험생이고, 국영사의 경우는 이번 지방직 때 90 80 60이 나왔는데요... 기술직 수험생이니만큼 전공과목은 꾸준히 준비하고 있지만 국영사 과목이 참 어렵게 느껴지네요ㅠㅠ 올해는 실전덕후단 커리큘럼과 함께 한번에 면접까지 프리패스할 수 있을 정도의 점수를 만들어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