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도배, 욕설, 주제와 상관없는 글은 예고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글쓰기
0
byte
새로고침
이순*
2021-09-17
타 학원 인강을 들었지만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해서 1타 강사 찾아 윌비스로 왔는데
좋은 강의들은 너무 많은데 제 지갑 사정은 몰라주는 달님께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올해 합격 딱 한번만 시켜주시면 좋겠지만 운도 있으면 너무 좋지만 노력을 다 해보고자 합니다
그러니 저에게 좋은 강의 들을 수 있는 쿠폰만 주세요....
정말 앞만보고 오로지 제 노력을 다해 공을 세우겠습니다
마지막에 운이 작용한다면 그것은 윑토끼님께서 강의를 줌으로써 제 성적이 오른 것이니 윌토끼님께 제 소원이 전해진거겟져..
문용*
2021-09-17
2년 차 수험생입니다. 점수가 예상보다 잘 나오지 못했는데 운이 좋게 필기 합격을 하였으나 1배수 밖 이었기 때문에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1배수 밖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보고 싶어서 면접 변별력이 없는 지방직 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비교적 비싼 금액을 들여서 면접 학원도 다녔습니다. 실낱 같은 면접 우수에 희망을 걸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최선을 다해보았으나 요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필기 시험에서 1문제도 아니고 거의 바로 코앞에서 최종 합격을 못했다는 충격 때문에 성인이 되고 군대 갈 때도 울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울었던 것 같네요. 시험장에서 수정테이프를 사용할 수 없어서 마킹을 2문제 못고쳤었는데 너무나 후회가 되고 극단적인 생각도 들정도로 충격이 심했습니다. 차라리 필기합격을 안하는게 나을수도 있었을것같네요. 그럼에도 결국 다시 일어나서 9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결자해지라는 말이 있듯 결국 제가 일어나야겠지요. 저보다 나이 많은 수험생들도 있긴 하지만 저도 이제 사회 초년생치고는 많은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공무원 시험 이전에도 다른 시험에 도전하다보니 나이를 많이 먹게 되어버렸네요. 솔직히 지금은 세상에 혼자 버려진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인간 관계도 없어졌고 부모님께는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크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언젠간 이 시간이 지나고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듯이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올수 있도록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김선*
2021-09-16
아픈데 없이 열심히 해서 합격
박예*
2021-09-16
꾸준히, 후회 없이, 잘 해나갈 수 있길
김홍*
2021-09-16
2022년 합격으로 가기위해 준비합니다. 윌비스와 함께여서 더 어렵지 않게 가기를 바랍니다.
이민*
2021-09-16
저는 벼랑끝에 서있습니다. 더이상은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내년에는 한번만 합격이라는 기적을 보여주고 싶어요.
신성*
2021-09-16
오랫동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아쉬운 점수로 계속된 불합격으로 정신과 몸이 지칩니다. 그렇지만 도전을 계속 해보려고합니다. 과목별로 점수가 오른과목도 있지만 떨어진 과목도 있습니다. 매년 추석을 합격하지못하고 보내고있는데 내년추석에는 부디 공무원신분으로 당당하게 보내고싶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졌지만 그래도 내가 가야할길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2년 시험에서는 합격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의 점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시험점수만이 중요하기에 평정심을 유지해서 저에게도 합격의 기회가 오면 이번에는 반드시 잡겠습니다. 저의 시간은 공무원을 준비하던시절에 멈춰있습니다. 다시 그 시간이 갈수있도록 한번시작했으니 합격으로 끝을 보겠습니다.
김장*
2021-09-16
안녕하십니까 달토끼님. 영어라는 과목때문에 항상 미끌어지고 오랜 수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이 마지막 도전일거 같고 이번만큼은 영어를 극복해서 합격의 기쁨을 누르고 싶습니다. 영어의 바이블이라는 한덕현 제니스 영어를 듣고 싶습니다. 기본 원리와 수험 적합한 강의를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김대*
2021-09-16
simple is best ! 단순함이 최고이다. hope! test pass! 희망은 시험 통과.
복잡하게 공부하려 말고 단순하게 목표에 도달하는 집중력 있는 윌비스 수험생 합격생!!
지상*
2021-09-16
장수생이고 과목을 여러번 바꾸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저를 믿고 저에게 아낌없이 투자를 해주셨었던 부모님을 위해 합격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