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2개 직류에서 17명 추가 채용
당초 31명에서 늘어난 48명으로 변경
지난 1일 대전광역시는 선발예정인원과 시험과목 변경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 변경(추가)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이 변경된 직렬은 총 12개 직류로 종전 31명에서 17명이 증가한 48명으로 변경됐다.
6월 27일 치러지는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직렬별 변경 현황은 ▲보건 4명→5명 ▲환경 1명→3명 ▲기계 7명→9명 ▲전기 3명→4명 ▲토목 6명→8명 ▲토목(저소득) 1명→2명 ▲건축 7명→9명 ▲건축(저소득) 0명→2명 ▲지적 1명→2명 등이다.
10월 17일 치러지는 공개경쟁 시험에서는 ▲환경연구사 1명→2명 ▲농업지도사 0명→1명 ▲기록관리연구사 0명→1명으로 추가 선발한다.
나머지 직렬은 이전 공고와 변동이 없으며, 응시자격 및 시험일정 역시 당초 계획과 동일하다.
9급 공무원을 주로 선발하는 제3회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4월 13일 시작해 17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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