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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 “작년보다 더!” - 작년보다 15.7퍼센트 증가한 361명 선발예정
  2015-01-08| 조회수 875

경기도 사회복지 “작년보다 더!”

작년보다 15.7퍼센트 증가한 361명 선발예정

 
경기도는 1월 1일 사회복지 9급 공무원 선발시험 계획을 공고했다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총 361명이며구분모집별로 일반 274장애 30저소득 16시간선택제 41명이다.
 
전체 채용규모는 312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15.7% 증가했으며특히 시간선택제가 작년 26명에서 올해 41명으로57.7% 증가한 것이 눈에 띤다장애인 구분모집도 14명인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저소득도 작년 10명에서60% 증가했다.
 
일반구분모집의 경우 부천이 가장 많은 29명을 선발하며수원 28용인 25양주 18안산 17명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하며사회복지사 3급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원서접수시에는 자격증 취득을 하지 못했어도 올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응시할 수 있다,해당 자격증의 취득을 예상할 수 있는 소명자료가 필요하다.
 
또한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일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해 총 3년 이상이어야 거주지 제한요건을 충족한다.
 
응시원서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3월 14일 필기시험을 치른다이후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1일 최종합격자가 정해진다.
 
참고로 지난해 경기도 사회복지 임용시험의 지원자는 총 4,612명으로평균경쟁률은 13.71을 기록했다. 283명을 선발하는 일반 구분모집에는 4,270명이 지원해 15.1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지역별로는 과천시가 가장 높은 29.51의 경쟁률을 보였고하남시가 가장 낮은 8.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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