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소개 |
# 강 의 명 : 2024대비 한국사 1순환 # 강의일정 : 8월~10월(스터디캘린더 참고) # 강의시간 : 총 12회 (3.5H 내외/1회)
# 강의목적 • 임진석 한국사 1순환은 전반적인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후 이어질 암기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입니다. • 한국사 1순환 시기를 성실하게 보내면 초심자들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또한 이후 한국사 학습 시간의 비효율성(암기를 반복해야 하는 시간)이 감소됩니다.
# 세부내용(진행방식) • 2024년 대비 임진석 한국사 1순환은 ‘기본서’와 ‘시크릿 노트’를 모두 활용하여 판서는 PPT자료(시크릿 노트)를 사용합니다. 필기량을 줄여드립니다. 수업에 집중하세요. • 사료(2순환에서 학습)를 제외한 정치 파트(사건 중심)의 80% 이상을 다루게 됩니다. 경제, 사회, 문화 편은 기초 개념(문화 편은 역사서와 사상 중심) 위주로 살펴봅니다. • 1순환의 경우 한국사의 전근대사(1~5단원)의 비중이 비교적 높습니다. 근현대사(7~9단원)는 2순환에서 분량이 상대적으로 증가합니다. • 1순환 수강생 분들은 ‘이해-생각’을 하면서 강의와 복습에 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건의 인과관계와 선후관계를 파악하는데 주력하시면 암기의 양이 줄어듭니다.
# 교재 및 자료 • 임진석 법원직 한국사 기본서 (윌비스, 2024대비 제6판): 작년 대비 최신 기출 사료와 레벨업 자료, 그리고 날개의 문제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본문 문장의 중요 표시 변경 및 일부 오류의 교정 있습니다. • 임진석 법원직 한국사 시크릿 노트 (기본서 6판 – 부록): 작년 대비 중요도 변화에 따라 일부 내용의 수정이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 중요 표시 변경 및 일부 오류의 교정이 있습니다. • 주 또는 회차별 복습 자료가 배부될 예정입니다. |
✔ 이 책의 특징
1 합격을 위해 필요한 기본서의 회독 수는 다다익선(多多益善)입니다. 문제 풀이 강의를 접하기 이전에 수험생 여러분은 최소 3회독을 하시길 권합니다.
2 본문에 핵심적이고 흐름 파악을 위해 주목해야 할 문구와 문장은 음영으로 표시하였습니다.
3 “○×확인 지문”은 본문의 내용이 기출에서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확인해보는 작업입니다. “CASE 기출 문제”는 실전 문제를 통해 본문의 내용이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관련 문제를 완전히 정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잠시 내려두고, 실전감을 맛보는 선행 작업의 시간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4 “관련 사료”는 본문에 서술된 내용을 출제된, 또는 출제 가능한 사료와 매칭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5 부록인 “시크릿 노트”는 기본서의 이해와 정리를 돕기 위한 강의용 ‘보조’ 교재입니다. 따라서 시크릿 노트는 기본서를 정독하면서 정리하는 보조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6판
2024년 대비 「임진석 법원직 한국사」6판은 기존 5판과 비교하여 다음의 변화가 있습니다.
1. 기본서 본문의 관련 사료 항목을 교체 또는 추가하였습니다.
2. 기본서 본문 날개의 level-up 항목을 일부 추가하였습니다.
3. 기본서와 시크릿 노트의 일부 주제 추가 및 중요 표시(밑줄, 방점)의 교정이 있습니다.
4. 기타 최신 자료 보강, 일부 내용 오류 및 오탈자와 어색한 문장 수정 등의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20대의 대학생 임진석이 늦은 시간에 귀가했던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허름한 옥탑방 문 앞에 도착해서야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소지품을 분실한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졸지에 한겨울의 노숙자로 전락할 위기. 다급한 마음에 근처 쓰레기 더미를 뒤져 철사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새벽 내내 열쇠 구멍에 넣고 흔들어 대면서 문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랬죠. 하늘이 도왔는지 기적적으로 문은 열렸고 해가 뜨고 나서야 방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상처 투성이의 손과 부서진 문고리, 그리고 고통스런 독감을 얻은 채로 말입니다.
시중에 한국사 교재와 참고서는 차고 넘쳐납니다. 최근의 수험생들은 한국사 학습을 모 강사의 노트 요약본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본서 없이 수험을 마무리하곤 합니다. 물론 요약서 만으로도 합격할 수는 있습니다. 철사로도 문을 열게 된 것처럼 말이죠. 다만 기초가 없는 요약서 위주의 학습은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필요 없는 시간과 비용을 감수하게 합니다. 상처와 독감을 얻게 된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고 1000페이지에 육박하는 공무원 타 직렬의 한국사 기본서를 활용하는 건 수험의 부담이 필요 이상으로 가중되는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법원직 한국사는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지의 싸움입니다. 수험의 비효율은 결국 한국사와 다른 과목의 점수를 갉아먹는 자살행위입니다. 법원직 수험생들은 너무나 생소한 교양 외의 5개의 법 과목에 투자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또한 법원직 한국사는 검찰직 또는 일반행정직 한국사와 출제 패턴이 다르면서도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디테일한 공무원 시험 스타일의 세부 심화 내용을 일부 다루면서도 기출 문제의 패턴은 수능 및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스타일을 지향합니다. 몇몇의 수험생은 말합니다. 타 직렬 한국사 강의 및 교재로 법원직이 커버된다구요. 하지만 수험생들은 이를 선별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며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선별의 시간은 강사에게 맡기세요.
우리는 독감에 밤을 새면서 철사로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딱 알맞은 열쇠로 빠르고 안전하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 즉, 합격이 아닌 최단 기간 합격이 우리의 목표인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바로 법원직만의 한국사 강의와 기본서, 요약서가 존재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기본서, 시크릿 노트)는 최적의 법원직 한국사 교재를 추구하는 것을 기본으로 요약 위주의 참고서를 지양하며, 비교적 compact한 기본서를 지향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문장을 읽고 흐름 파악이 가능한 서술을 추구하였습니다.
사실 주변에 보면 수험 기간이 쌓였지만 전반적인 한국사의 흐름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서술 지문에 취약한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왜 일까요? 이는 맹목적 키워드 위주의 학습 패턴으로 인해 사료와 문장 서술형 한국사 기출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임진석 법원직 한국사」 ‘기본서’와 ‘시크릿 노트’의 최종 지향점은 한 권으로 시험장까지 들고 가는 단권(單券)화 수험서입니다. [① 이론의 단권화 – 기본서, ② 암기의 단권화 – 시크릿 노트, ③ 문제의 단권화 – 기출집(集)] 으로 구성된 한국사 학습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오시면 합격도 따라올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본 교재를 다음과 같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
합격을 위해 필요한 기본서의 회독 수는 다다익선(多多益善)입니다. 문제 풀이 강의를 접하기 이전에 수험생 여러분은 최소 3회독을 하시길 권합니다. 회독을 하며 이해가 되지 않거나 완벽한 암기가 이뤄지지 않는 것들은 체크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완벽한 1회독보다는 불완전한 다(多)회독이 수험에 좀 더 바람직합니다.
2
본문에 핵심적이고 흐름 파악을 위해 주목해야 할 문구와 문장은 음영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맥락과 기초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그 외의 서술을 연계해서 좌우 공란에 본인만의 메모를 첨부하세요. 핵심 키워드는 글자 상단에 점을 찍어 학습 시 잔상이 남도록 하였습니다. 수험생 본인 만의 방식으로 체크하여 문장 서술과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기억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3
“○×확인 지문”은 본문의 내용이 기출에서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확인해보는 작업입니다. 실제 기출은 맥락이 없는 문장만 주어지기에 수험생은 키워드가 아닌 문장에 친숙해져야 합니다. “CASE 기출 문제”는 실전 문제를 통해 본문의 내용이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1회독 과정에서는 관련 문제를 완전히 정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잠시 내려두고, 실전감을 맛보는 선행 작업의 시간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4
“관련 사료”는 본문에 서술된 내용을 출제된, 또는 출제 가능한 사료와 매칭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법원직 한국사는 여타 공무원 기출에 비해 사료의 비중이 높습니다. 사료는 외우는 작업이 아닌 숨은 그림 찾기이며, 이를 위해 사료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사료 학습은 실제 출제될 기출 사료에서 ‘키워드’를 찾아낼 수 있는가에 대한 전투력을 높이는 연습입니다.
5
부록인 “시크릿 노트”는 기본서의 이해와 정리를 돕기 위한 교재입니다. 초심자는 처음부터 절대로 키워드 위주의 요약서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먼저 기본서의 “문장”을 소화하시고, 요약과 정리를 위한 “키워드”에 친숙해지는 선후 관계의 학습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시크릿 노트”는 우선 기본서 보조 자료로 활용하시고, 이후 무한 반복용 단권화 자료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원고를 쓰는 작업은 고통스럽지만 매우 보람되고 짜릿한 시간입니다. 그것은 수험생 여러분의 학습 시간 단축과 고득점으로 향하는 의미있는 과정이자 결과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수험생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임진석 한국사는 법원직 공무원 합격을 열망하는 수험생 분들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강사 생활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시는 김지훈 원장님, 김동진 교수님, 박태우 대표님 감사합니다. 또한 더 높은 곳으로 향하는 길로 인도해주시는 원성일 실장님과 진윤환 과장님, 백지훈 대리님께도 감사함을 표합니다. 감사함은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이라는 결과로 말하겠습니다.
‘순수한 진심과 치열한 열정은 배반하지 않는다.’ 인생의 모토로 삼는 문장입니다.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은 간절한 진심과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열정이 함께했던 지난 1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 행복함이 허락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함을 허락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2023년 07월
임 진 석
Chapter 1 역사의 의미와 한국사 2
제1절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2
제2절 역사학과 사료 비판 2
제3절 한국사와 세계사 3
Chapter 2 선사 시대와 민족의 형성 4
제1절 선사 시대와 민족의 형성 4
제2절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5
Chapter 3 고조선과 초기 국가 시대 9
제1절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의 형성 9
제2절 고조선과 초기 국가의 성립 13
Chapter 1 고대의 정치:삼국 시대 26
제1절 고대 국가의 성립 26
제2절 삼국의 발전과 통치 체제 31
제3절 삼국의 대외 항쟁과 신라의 삼국 통일 39
제4절 삼국의 통치 체제 43
Chapter 2 고대의 정치:남북국 시대 45
제1절 신라 중대 45
제2절 신라 하대 49
제3절 발해 52
제4절 남북국의 통치 체제 55
Chapter 3 고대의 경제 58
제1절 수취 제도 58
제2절 토지 제도 60
제3절 경제 생활 61
Chapter 4 고대의 사회 66
제1절 신분 제도 66
제2절 삼국 시대의 사회 모습 67
제3절 남북국 시대의 사회 모습 72
Chapter 5 고대의 문화 74
제1절 고대 문화의 성격 74
제2절 유학의 발달과 역사서 편찬 75
제3절 불교와 그 외 사상의 발달 78
제4절 고분과 건축의 발달 84
제5절 과학기술과 예술의 발달 90
제6절 일본으로의 문화 전파 92
Chapter 1 중세의 정치 98
제1절 중세 사회의 성립 98
제2절 통치 체제의 정비 106
제3절 문벌 귀족 사회와 무신 정권 111
제4절 고려 후기의 정치 변동 117
제5절 대외 관계의 변화 123
Chapter 2 중세의 경제 131
제1절 수취 제도와 재정 운영 131
제2절 토지 제도 132
제3절 경제 정책 136
제4절 경제 생활 138
Chapter 3 중세의 사회 142
제1절 고려의 신분 제도 142
제2절 백성들의 생활 모습 146
제3절 고려 후기의 사회 변화 149
Chapter 4 중세의 문화 152
제1절 유학과 성리학의 수용 152
제2절 역사서 155
제3절 불교와 기타 사상 158
제4절 건축과 공예 164
제5절 과학 기술 168
제6절 문학과 예술의 발달 171
Chapter 1 근세의 정치 176
제1절 근세 사회의 성립 176
제2절 통치 체제의 정비 183
제3절 사림의 대두와 붕당 정치 191
제4절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 196
제5절 왜란과 호란의 극복 198
Chapter 2 근세의 경제 208
제1절 경제 정책 208
제2절 수취 제도와 재정 운영 209
제3절 토지 제도 214
제4절 경제 활동 216
Chapter 3 근세의 사회 219
제1절 조선의 신분 제도 219
제2절 사회 정책과 법률 제도 222
제3절 향촌 사회의 조직과 운영 224
Chapter 4 근세의 문화 228
제1절 민족 문화의 융성 228
제2절 성리학의 발달 234
제3절 불교와 민간 신앙 239
제4절 과학 기술의 발달 241
제5절 건축과 공예 244
제6절 문학과 예술 247
Chapter 1 근대 태동기의 정치 254
제1절 근대 태동기와 통치 체제의 변화 254
제2절 붕당 정치의 변질과 탕평 정치 257
제3절 19세기 정치 질서의 변화 263
제4절 조선 후기 대외 관계 265
Chapter 2 근대 태동기의 경제 268
제1절 수취 체제의 개편 268
제2절 농업 경제의 변화, 발전 273
제3절 수공업과 광업의 발달 276
제4절 상업과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278
Chapter 3 근대 태동기의 사회 283
제1절 신분제의 변동 283
제2절 향촌 사회 변화와 가족 제도 287
제3절 사회 변혁의 움직임 289
Chapter 4 근대 태동기의 문화 295
제1절 성리학의 변화 295
제2절 실학과 국학의 발달 297
제3절 과학 기술의 발달 306
제4절 조선 후기 문화의 새 경향 309
제5절 건축과 공예 314
Chapter 1 외세 침입과 개항 318
제1절 서구 열강의 침입과 대응 318
제2절 개화 정책 추진과 갈등 322
제3절 개항 이후의 갈등 329
Chapter 2 근대 국가 수립 운동 336
제1절 근대 개혁 운동의 전개 336
제2절 근대 국가 수립 노력 347
제3절 일제에 국권 피탈과 저항 353
Chapter 3 근대 시기의 경제, 사회 변화 363
제1절 열강의 경제 침략 363
제2절 경제적 저항 365
제3절 근대 시기의 사회 변화 369
Chapter 4 근대 시기의 문화 372
제1절 근대 문물의 수용과 발전 372
제2절 국학 연구와 문화 발전 378
Chapter 1 일제의 식민 통치 384
제1절 일제의 식민 통치 384
Chapter 2 민족 독립 운동 393
제1절 1910년대 민족 운동 393
제2절 1920년대 국내 민족 운동 403
제3절 1920년대 국외 민족 운동 411
제4절 1930~40년대 민족 운동 417
Chapter 3 일제 강점기 사회⋅문화 운동 424
제1절 일제 강점기 문화 운동 424
제2절 일제 강점기 사회 운동 430
Chapter 1 광복과 정부 수립 436
제1절 광복과 해방 공간 436
제2절 대한민국 정부 수립 442
Chapter 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450
제1절 이승만, 장면 정부 450
제2절 박정희 정부 453
제3절 민주화 과정과 이후의 시대 457
Chapter 3 현대의 경제⋅사회⋅문화 463
제1절 현대의 경제 발전 463
제2절 현대의 사회 변동 466
제3절 현대 문화의 변화와 발전 469
Chapter 4 북한 체제의 형성과 통일을 위한 노력 472
제1절 북한사 472
제2절 통일을 위한 노력 474
부록1 유네스코 유산 482
부록2 역대 왕 계보 485
No| | 강의명| | 무료보기| | 자료| | 강의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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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강 | 08월 08일 : [ 오리엔테이션 ] | WIDE HIGH 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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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
1회 2강 | 08월 08일 : p4 [ 선사시대와 민족의 형성 ] | 68분 | ||
1회 3강 | 08월 08일 : p12 [ 철기시대 ] | 39분 | ||
1회 4강 | 08월 08일 : p16 [ 초기국가의 형성 ] | 51분 | ||
2회 5강 | 08월 15일 : p26 [ 고대의 정치: 삼국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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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 |
2회 6강 | 08월 15일 : p29 [ 가야연맹 ] | 58분 | ||
2회 7강 | 08월 15일 : p39 [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 | 45분 | ||
2회 8강 | 08월 15일 : p45 [ 신라 중대의 특징 ] | 42분 | ||
3회 9강 | 08월 22일 : p52 [ 발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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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 |
3회 10강 | 08월 22일 : p58 [ 고대의 경제 ] | 45분 | ||
3회 11강 | 08월 22일 : p69 [ 골품제 ] | 52분 | ||
3회 12강 | 08월 22일 : p77 [ 삼국의 역사서 편찬 ] | 46분 | ||
4회 13강 | 08월 29일 : p84 [ 삼국시대의 고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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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 |
4회 14강 | 08월 29일 : p100 [ 고려태조의 정책 ] | 51분 | ||
4회 15강 | 08월 29일 : p108 [ 지방행정조직의 정비 ] | 47분 | ||
4회 16강 | 08월 29일 : p114 [ 무신정변 ] | 50분 | ||
5회 17강 | 09월 05일 : p122 [ 고려의 멸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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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 |
5회 18강 | 09월 05일 : p127 [ 몽골과의 충돌 ] | 44분 | ||
5회 19강 | 09월 05일 : p132 [ 고려 토지제도 ] | 46분 | ||
5회 20강 | 09월 05일 : p142 [ 중세의 사회 ] | 48분 | ||
6회 21강 | 09월 12일 : p155 [ 고려 역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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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 |
6회 22강 | 09월 12일 : p176 [ 근세의 정치 ] | 50분 | ||
6회 23강 | 09월 12일 : p183 [ 통치체제의 정비 ] | 46분 | ||
6회 24강 | 09월 12일 : p191 [ 사화 ] | 39분 | ||
7회 25강 | 09월 14일 : p196 [ 조선초기의 대외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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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분 | |
7회 26강 | 09월 14일 : p203 [ 광해군의 중립외교 ] | 39분 | ||
7회 27강 | 09월 14일 : p208 [ 근세의 경제 ] | 54분 | ||
7회 28강 | 09월 14일 : p214 [ 토지제도 ] | 41분 | ||
8회 29강 | 09월 19일 : p225 [ 생리학적 사회 질서의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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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 |
8회 30강 | 09월 19일 : p235 [ 16세기의 성리학 융성 ] | 47분 | ||
8회 31강 | 09월 19일 : p257 [ 붕당정치의 변질과 탕평정치 ] | 47분 | ||
8회 32강 | 09월 19일 : p260 [ 영조의 탕평정치 ] | 40분 | ||
9회 33강 | 09월 21일 : p263 [ 19세기 정치질서의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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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분 | |
9회 34강 | 09월 21일 : p273 [ 농업경제의 변화 ] | 53분 | ||
9회 35강 | 09월 21일 : p287 [ 향촌사회변화와 가족제도 ] | 45분 | ||
9회 36강 | 09월 21일 : p295 [ 근대 태동기의 문화 ] | 27분 | ||
10회 37강 | 09월 26일 : p297 [ 실학과 국학의 발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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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분 | |
10회 38강 | 09월 26일 : p318 [ 흥선대원군의 정책 ] | 51분 | ||
10회 39강 | 09월 26일 : p326 [ 위정척사운동의 전개 ] | 47분 | ||
10회 40강 | 09월 26일 : p333 [ 갑신정변 ] | 41분 | ||
11회 41강 | 10월 03일 : p338 [ 고부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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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 |
11회 42강 | 10월 03일 : p347 [ 아관파천 ] | 48분 | ||
11회 43강 | 10월 03일 : p353 [ 일제에 국권 피탈과 저항 ] | 45분 | ||
11회 44강 | 10월 03일 : p394 [ 1910년대 국외 독립운동 ] | 38분 | ||
12회 45강 | 10월 05일 : p400 [ 대한민국 임시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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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 |
12회 46강 | 10월 05일 : p414 [ 1920년대 만주에서의 무장독립전쟁 ] | 56분 | ||
12회 47강 | 10월 05일 : p420 [ 김구의 독자노선 ] | 48분 | ||
12회 48강 | 10월 05일 : p436 [ 광복과 정부수립 ] -종강- | 54분 |